배관청소

녹물제거 보일러배관청소 수도관녹물 세척업체

배관엔지니어3 2019. 1. 20. 21:33
녹물제거 보일러배관청소
수도관녹물 세척업체

즐거운 주말 보냈나요 저는 오랜만에 쉬는 날이라 집안일도 하고 아이들과 신나게 놀아 주었습니다 요즘 미세먼지가 너무 심해서 매출은 하지 못하였습니다 다 내 일은 첫 번째 공사가 녹물 세척 공사입니다 겨울철에 주로 진행하는 공사는 수도 배관 청소를 포함하여 보일러 배관 청소를 하는 것이 제일 많은 것 같습니다 녹물은 여러 가지로 좋지 않은 점이 너무 많습니다 일단 첫 번째로 수도관에 녹물이 생길 경우에는 우리가 물을 틀었을 때 녹물이 나오는 문제가 발생 됩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역시 배관 청소입니다 하지만 비용이 들어가는 부분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께서 언제 어떤 업체에 서비스를 받아야 할지 많이 고민을 합니다 오늘은 그런 부분을 여러분들이 비교적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가 간단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보일러 배관 청소가 필요한 곳은 그 증상이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예를 들어 보일러를 계속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집이 춥다거나 안방은 따뜻한데 거실은 추운 경우 혹은 중간중간 방이 뜻하거나 미지근한 경우 이런 것은 편난방 일하는 문제입니다 즉 배관 청소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백 원 내부의 녹즙 거기나 녹물이 많이 발생 되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다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역시 배관을 주기적으로 깨끗하게 관리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이번에 제가 다녀온 현장은 수도관이 노후되어 배관청소를 의뢰 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배관청소 공사를 진행 하고 있었을 때 보일러 난방 관에서 나오는 누런색 물을 보시고는 고객님께서 수도 배관까지 같이 세척 해 달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보통 이런 경우에는 비용이 개별적으로 발생된다라기보다 저희 엔지니어 분들이 현장에 방문했을 때 배관세척을 한 번에 하기 때문에 비용이 제법 저렴해집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서도 어떤 업체를 이용하시는 배관에 관련된 부분은 꼭 한 번에 같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 말로 아주 가성비가 좋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

위의 사진을 보시는 바와 같이 버블젯 배관 세척 공사를 할 때 맑은 물이 나왔다 눈물이 나왔다 반복하는 이유는 배관 내부에 많은 스케일이 차 있다가 뚫리는 것입니다 간혹 현장을 다니다 보면 배관 세척 공사를 너무 진행하지 아는지 오래된 집은 한 번에 배관이 틀리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배관을 교체 한다는 것은 비용적인 부분이 너무 부담 되기 때문에 그리고 우리나라 현실적 특성상 전세나 월세 시스템으로 거주지가 되어져 있는 경우에는 더욱 배관을 교체 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ㅠㅠ

저는 지금 포스팅을 하면서 아시안 컵 축구를 보고 있는데요 이렇게 오랜만에 티스토리 포스팅을 하면서 여러분들과 수도관 동물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세척 업체는 많이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 철물점이나 설비가게 등에서 배관 청소 공사를 해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배관이 터지거나 세척 효과가 떨어지는 곳들도 아주 많습니다 반드시 업체는 많은 고객님들이 사용한 곳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현장에는 배관 엔지니어 기사님 2분이 방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네 혼자 가서 어설프게 공사 하는 일은 없습니다 단 한 거네 세척 공사를 진행을 하더라도 꼭 전문가와 상의하십시오 진행하는 것이 요즘 말로 정신 건강에 좋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보일러 배관 세척 공사를 마치고 제일 마지막으로 진행하는 과정은 리신 작업과 난방배관 내부에 에어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현재 다녀온 이곳 현장에 경우에는 난방배관 분배 기가 막혀서 교체는 어렵고 에어핀 정도는 무상으로 저희가 직접 갈아 끼워 드렸습니다 그래서 고객님께서 여유가 되실 때 한 번씩 에어 만 해주더라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어때요 배관 지킴이 참 착하죠 ㅋㅋ

수도관에서 눈물이 나오는지 안 나오는지 한참 동안 물을 틀고 확인해 보았습니다 역시 배관 114에서는 실패란 없습니다 장사가 잘되는 맛집은 그만한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저희 배관 지킴이들은 오직 500원이라는 한 분야만 연구하고 한 곳에 길로만 나갑니다 잊지 말고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내일도 하루가 시작 되겠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정말 많이 바쁩니다 배관 지킴이들은 하루에 단 3건의 공사만 진행합니다 너무 많은 공사를 진행할 경우에는 공사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고 생각하여 엔지니어 마 다 정해진 룰 대로 지역별로 움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께서 배관 114 홈페이지 나 혹은 티스토리 블로그를 통해서 저희 배관 지킴이들 만나고 싶다면 미리 하루나 이틀 전에 예약을 해 주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1년에 한 번 세척하는 것은 앞으로 필수입니다 반드시 보일러 배관 수도관 그리고 하수구 배관까지 모든 것을 한 업체에 맡기고 의뢰하고 관리하세요 이정 잊지 말고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