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관세척 증발기청소 열교환기청소 패시베이션
안녕하십니까 배관 세척 전문기업 배관 114입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포스팅 하고자 하는 내용은 산업체 배관 청소입니다 공장이나 산업체는 냉각수 배관을 포함한 많은 설비들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필자가 이번에 다녀온 곳은 지방에 위치한 한 중소기업이었습니다 그곳에서 봉사를 진행한 내용은 증발기 세척입니다 용량은 큰 증발기였으며 장비에 개수 또한 적지 않았습니다. 산업체 배관 청소를 실행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식은 역시 약품을 활용한 케미컬 3종입니다.
이번에도 첫 번째는 산 세정제를 활용하여 세관을 진행하였으며 두 번째는 중화에 필요한 알칼리 세정을 진행하였습니다 삼성제약 풍선부는 구연산 베이스로 되어져 있으며 알칼리 세정제는 가성소다가 그 주된 성분입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무조건 산 세정제를 많이 함유 한다고 해서 가성소다를 많이 희석 한다고 해서 슬러지가 효과적으로 제거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슬러지의 종류 배관 재질 기타 성분 등에 따라 약품의 희석 대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단순한 화학세정 많은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패시베이션 일하는 부동태화 공사 시공 과정도 추가하였습니다 패시베이션에 주된 의미는 신설회관이나 배관 내부의 얇은 피막을 형성시켜 배관이 부식 되지 않고 깨끗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공사 과정입니다 열교환기 청소해도 이러한 시공이 많이 들어가는데요 그 이유는 냉각수 배관이 거의 다 포함되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부동태화 과정을 진행한 뒤에 최종적으로 확인하는 단계는 PH 페이퍼를 활용하여 중화가 완료되었는지 페록실 테스트를 진행하여 배관 내부나 설비 내부에 부식될 성분이 남아있는지 부동산은 잘 되었는지 등을 확인한 뒤에 마지막으로 티디스라는 기본적인 수지를 체크한 뒤에 공사를 완료 하고 있습니다 이런 매뉴얼은 보통 중소기업에는 갖추고 있지 않아 저희 배관 114 매뉴얼로 대신하여 진행합니다 하지만 만약 귀사의 패시베이션이나 CIP 혹은 확 세정 등의 매뉴얼이 준비 되어 있다면 저희 배관 엔지니어 분들이 현장에 방문하여 그 사이에 있는 매뉴얼을 토대로 공사를 시공을 진행합니다 이러한 부부는 봉사의 처음서부터 마지막까지 모든 과정을 사진과 영상으로 촬영하여 최종 공사 완료 보고서를 제출한 뒤에 모든 시공을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많은 업체들은 저희 배관 지킴이들 많이 신뢰하는 것 같습니다 단순하게 배관세척 마늘 한다고 해서 똑같은 배관 세척 전문 기업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순간에도 저희 배관 엔지니어 분들은 어딘가에서 깨끗하고 맑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배관청소 와 설비 세정을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티스토리 포스팅을 통해서 여러분들과 이렇게 대화를 하고 있으니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주말에 쉬는 건 역시 저희들로서는 쉽지 않은 부분인데요 보통 공장이나 산업체 등의 배관세척기 필요한 곳은 대부분 주말에 장비가 멈춰 짐으로 그때 저희가 가서 공사를 시행합니다 그래서 역시 연휴 나 공휴일은 저에겐 별로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일하다 보면 배관세척 분야에서는 배관일 사람은 회사가 가장 신뢰받고 영향력 있는 회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참 증발기 청소하는 두가지 방식 있는데요 증발기를 분해하여 세척하는 방식과 증발기를 보내 하지 않고 약품을 활용하여 세척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열교환기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러한 두가지 방식 모두 저희 배관 114에서는 다 진행하고 있습니다 허나 패시베이션 과정은 특화된 공법과 특화된 장비로 진행을 해야 하므로 여러분들께서 혹시 진행이 필요하시면 반드시 전문가에게 많은 조언을 구한 뒤에 업체를 선정 하는 것을 권장 드리고 싶네요 그럼 이것으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