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재야 사랑하고 형아 말좀 잘듣자 ㅋㅋㅋ
오늘 드디어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아서 가입했습니다.
저는 배관114에 근무중인 배관지킴이로서 앞으로
이 블로그에는 가족들의 추억와 제 일상을 담아보고자
이렇게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이 글을 보시는 보는 분들 201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은재야 준재야 세아야 사랑한다.
- 너희를 사랑하는 아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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